대구과외팡팡을 아껴주시는 회원님들...
2016년 병신년 (丙申年)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.
곧 연말이라 바빠지실 것 같은데요...
지금이 그나마 연말중엔 여유있는 시간인듯 싶습니다.
찬찬히 한해를 돌아보시고
유종의미를 거두실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.
그리고, 팡팡 회원님들의 꾸준한 사랑덕분에
대구광역시 전문 과외사이트 중에 최고 top으로
발전된점에 진심으로
감사드립니다.
감사합니다